(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엘리시움’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엘리시움’은 닐 블롬캠프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로 2013년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으로 개봉했다.
맷 데이먼과 조디 포스터가 출연해 열연을 펼쳤으며 특히 ‘디스트릭트9’을 연출한 닐 블롬캠프의 4년 만의 컴백작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버려진 지구에 선택 받은 1%의 세상 ‘엘리시움’을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인류의 미래를 건 최후의 생존 전쟁을 담았다.
결말에 대한 궁금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엘리시움’은 16일 오후 1시부터 스크린 채널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6 14: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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