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자우림 김윤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김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상을 즐기는 김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더욱 예뻐진 그의 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사랑합니다ㅠㅠ” , “응원합니다” , “나이는 나만 먹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6년 자우림 김윤아와 김형규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김윤아와 김형규 부부는 현재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1976년생인 김형규의 나이는 올해 43세이며 1974년생인 김윤아의 나이는 올해 45세다.
한편 김형규와 김민재 부자가 출연하는 ‘잠시만 빌리지’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5분 KBS2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6 1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