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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트 리틀’, 조나단 립니키 주연의 가족 코미디…쥐 나오는 힐링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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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스튜어트 리틀’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튜어트 리틀’은 롭 민코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2000년 개봉했다.

뉴욕 센트럴 파크에 살고 있는 리틀 부부는 조그맣고 귀여운 생쥐 ‘스튜어트’를 데려온다.

영화 ‘스튜어트 리틀’
영화 ‘스튜어트 리틀’

하지만 리틀 부부의 아들 조지는 스튜어트를 반기지 않고 애완 고양이 또한 스튜어트를 몰아내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생쥐와 가족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은 ‘스튜어트 리틀’은 16일 오후 12시 10분부터 EBS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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