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가 시청률 상승으로 래퍼 마이크로닷(나이 25세, 마닷)의 ‘빚투’ 논란에서 벗어난 듯 보인다.
14일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1-3일 오후 11시에 방송한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제67회가 유료매체 가입가구 기준 전국 시청률 3.6%를 기록했다.
6일 방송한 제66회 시청률 2.9%보다 0.7%포인트 올랐다.
하락했던 시청률 상승은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마이크로닷(마닷) ‘빚투’ 후유증에서의 회복세로 볼 수있다.
11월22일 마이크로닷 '빚투' 논란으로 그의 출연 분량 통편집되기 전인 11월15일 방송한 제63회는 시청률 4.0%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6 1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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