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짠내투어’ 부다페스트의 아름다운 일몰과 야경이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는 문세윤이 부다페스트 1일차 여행을 설계했다.
문세윤은 야심차게 도나우강 일몰을 볼 수 있는 비어 바이크를 예약한 것.
맥주를 한 잔씩 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다는 기대감에 찬 멤버들이다.
하지만 강을 오가는 길 모두 자전거 페달을 밝아야 했던 것이다.
멤버들은 시간이 흐를 수록 조금씩 말을 잃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에 출연한 하니는 “나는 오늘 이 강이 역대급이다. 설계자님 핑크 스카이 대박입니다”라고 칭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6 1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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