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오돌뼈 먹방을 선보였다.
15일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의 오돌뼈 혼밥 모습이 방영됐다.
이날 이영자는 잡지촬영이 끝난 후 한 식당을 방문했다.
그는 국수와 닭발, 오돌뼈 주먹밥을 만들어 폭풍 흡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매콤한 음식을 먹은 그는 “보일러를 왜 들여와. 이게 보일러지”라고 말하며 모두를 웃음짓게 했다.
한편 해당 맛집은 신사역에 위치한 홍미닭발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6 0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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