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가 화제다.
2008년 개봉한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카우보이의 노래’, ‘서버비콘’, ‘헤일,시저’ 등의 에단 코엔 감독과 조엔 코엘의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았으며 20018년 8월 재개봉을 거치기도 했다.
아래는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줄거리다.
줄거리
총격전이 벌어진 끔찍한 현장에서 르웰린 모스(조슈 브롤린)는
우연히 이백만 달러가 들어있는 가방을 손에 넣는다.
그러나 이 가방을 찾는 또 다른 이가 있었으니 바로 살인마 안톤 시거(하비에르 바르뎀).
그리고 이들의 뒤를 쫓는 보안관 벨(토미 리 존스)까지 합세하면서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목숨을 건 추격전이 시작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6 0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노인을위한나라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