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SKY 캐슬’에서는 염정아의 딸 김혜윤과 김병철의 아들 김동희가 회장선거 러닝메이트로 성사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1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서는 전교회장 선거에서 수임(이태란)의 아들 우주(찬희)가 혜나와 러닝메이트로 나가기로 했다.
그러자 우주(찬희)를 좋아해서 먼저 요청했지만 거절당한 예서(김혜윤)는 실망을 하고 서진(염정아)은 어른들 자존심 싸움으로까지 번진 이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묘안을 생각해냈다.
서진(염정아)은 민혁(김병철)의 아들 서준(김동희)과의 러닝메이트를 제안했고 민혁은 자신의 아들이 회장이 되어야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서진(염정아)의 한마디에 민혁(김병철)은 예서(김혜윤)를 회장을 밀기로 했고 승혜(윤세아)는 “서진과 무슨 딜을 했냐?”라고 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5 2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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