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SKY 캐슬’에서는 유성주가 염정아를 찾아와서 김서형을 만나 위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서는 영재(송건희)의 아버지 수창(유성주)이 서진(염정아)에게 와서 주영(김서형)을 만났다.
서진(염정아)은 주영(김서형)과 함께 있으면서 어쩌지 못하고 있었고 그때 주영(김서형)이 나서며 수창에게 인사를 했다.
수창(유성주)은 주영(김서형)을 데려가서 엽총으로 위협했고 주영(김서형)은 서진(염정아)의 딸 예서(김혜윤)를 전교회장에 당선시켜야겠다고 다짐했다.
또 수창(유성주)은 준상(정준호)에게 “김주영 선생이 우리 아내를 죽였다”라고 고백하게 됐고 준상은 이 사실을 알고 서진을 찾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5 23: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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