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프리스트’에서 손종학이 차민지의 유령을 보고 연제욱을 찾아가고 박용우가 빙의 의심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5일 방송하는 OCN 드라마 ‘프리스트’에서는 도균(손종학)에게 죽은 경란(차민지)의 모습이 보였다.
경란(차민지)은 도균(손종학)에게 “약속해요? 저를 이렇게 만든 범인 꼭 잡아주겠다고요”라고 말했다.
다음날 도균(손종학)은 경란(차민지)을 죽인 서재문(연제욱)을 찾아갔고 “너를 죽이지 않을테니 살인했다고 자수해”라고 설득했다.
그때 기선(박용우)과 수민(연우진)이 왔고 총을 들고 있는 도균(손종학)을 부마자로 의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5 23: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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