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프리스트’에서 손종학이 함께 일하던 차민지가 구마의식 중에 살해를 당하지만 자살로 증언하면서 괴로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5일 방송하는 OCN 드라마‘프리스트’에서는 부마자 서재문(연제욱)에 의해 여형사 경란 (차민지)이 살해를 당하고 경찰은 자살이 아닌 살인으로 의심했다.
도균(손종학) 은 딸 같이 생각했던 경란이 죽자 혼란스러웠고 경란(차민지)의 죽음으로 634 레지아가내부 갈등을 겪게 됐다.
도균은 634 레지아에서 구마의식을 하다가 경란이 죽었기 때문에 단체를 숨기기 위해 경찰에 자살이라고 증언을 해야했고 경란의 어머니의 원망도 괴로웠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5 22: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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