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오늘 15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 부모님과 함께 가는 여행을 주제로 심혜진과 설인아가 홍콩을 향했다.
이날 방송에서 심혜진과 설인아는 친모녀 사이 같은 케미를 뽐내며 홍콩 여행을 떠났다.
홍콩에 도착하자 마자 심혜진은 설인아에게 “나만 믿고 따라와~“라고 말하며 서양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거리인 헐리우드 거리를 방문했다.
심혜진은 “여기가 홍콩의 유명한 거리래. 여기서 인증샷 많이 찍는다고 하니 같이 기념샷을 찍어보자~“라며 알뜰살뜰 설인아를 챙겼다.
헐리우드 거리는 홍콩에서 다양한 벽화로 인생사진을 남기기 좋은 거리로 홍콩 여행 필수 스팟으로 유명하다.
설인아 또한 심혜진과 인생샷을 남기자며 애교를 부리는 등 친모녀로서의 케미를 볼 수 있었다.
한편 KBS2 ’배틀트립’는 매주 토요일 저녁 21시 1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5 21: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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