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도로서 일어난 탱크로리 전복 사고로 1명 사망·1명 중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편도 2차로에서 달리던 탱크로리가 도로 옆으로 넘어져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15일 경기도 용인시에서 일어난 이 사고로 탱크로리 운전자 A(29) 씨가 사망하고 동승자 B(26) 씨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탱크로리에 실려있던 등유 일부가 도로로 흘러나왔다.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기름제거작업 등 사고 수습 때문에 도로는 한때 통행이 중단됐다가 재개됐다.

경찰은 탱크로리가 앞에서 정차 중이던 차의 뒷부분을 경미하게 추돌한 뒤 도로 옆에 세워진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고 넘어진 것으로 보고 탱크로리의 차량결함 여부 등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