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구준엽의 소개팅녀 오지혜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오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난거아님 2탄 #빵사러오세요#셀피 #금호동 #baker5”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지혜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수수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이 예쁘다♡”, “놀러 갈게요~~ㅎㅎㅎ”, “빵 맛이 어떨지 너무 궁금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지혜는 최근 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구준엽의 소개팅녀로 출연한 오지혜는 한 번의 이혼 경험이 있다고 고백한 바 있으며 직업은 베이커(제빵사)로 알려졌다.
오지혜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며 구준엽은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4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5 2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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