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배우 최수종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최수종 소속사 웰메이드스타 이엔티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본방사수 요정이 와따네 와따네! #귀염뽀짝 한 셀카, 추석 인사와 함께 우리 모두 KBS2 <하나뿐인 내편> 보러가요! #수종_수일 에겐 또 무슨일이 벌어질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수종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왤케 기여우신거야♥”, “너무 귀여우심ㅎㅎ”, “동안 외모 대박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수종은 지난 1993년 배우 하희라와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수종은 1962년생으로 올해 나이 올해 57세이며 아내 하희라는 50세로 두 사람의 나이는 7살 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5 2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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