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탐나는 크루즈’에서 에이프릴 출연진들과 선상만찬을 즐기며 윤소희와 이성재에게 팬심을 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15일 tvN 예능프로그램‘탐나는 크루즈’에서는 연예인들이 누구나 꿈꾸는 판타지 크루스 여행을 즐기면서 크캉스와 생고생 사이를 넘나들면서 아주 특별한 크루즈 탑승기를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은 배우 이성재, 김지훈, 윤소희, 개그맨 장동민, 가수 솔비, 박재정, 빅스 혁, 에이프릴 레이첼이 함께 크루즈 여행을 즐기게 됐다.
에이프릴 레이첼이 두번의 예외자를 하고 처음으로 선상에서 즐기게 됐다.
레이첼은 출연진들과 선상의 (SEA DAY) 만찬을 즐기면서 배우 윤소희에게 “식샤를 합시다 드라마에서 보고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성재가 “나는?”이라고 물었고 레이첼은 “사이코 연기가 좋았다”라고 했고 이성재는 “그 많은 연기 중에 오래 전에 찍은 사이코 연기냐”라고 되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5 19: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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