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배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 MAMA HONGKON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정남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레드 수트를 완벽히 소화해내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레드보이~~믖쨔~”, “모든 남자들의 워너비 이자 롤모델 존멋”, “어제 멋지게 봤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정남은 2009년 SBS ‘드림’으로 연기자로 데뷔했으며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한편, 배정남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5 17: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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