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전현무, 한혜진 커플이 연일 화제가 됐다.
지난 10월 31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술집 출근룩 #mandarinaduck #만다리나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워요”, “이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현무와 한혜진은 결별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전현무와 한혜진의 소속사에서는 전혀 사실무근이며 잘 사귀고 있다고 전했다.
한혜진은 1999년 제2회 서울 국제 패션 컬렉션(SIFAC) 모델로 데뷔했으며 1983년 3월 23일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전현무는 2003년 YTN 앵커로 데뷔했으며 1977년 11월 7일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다.
둘은 6살 차이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5 17: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