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모로코 출신 우메이마가 자신의 SNS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김준현, 딘딘, 신아영, 알베르토 몬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우메이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언니들 2번째 이야기!!! 오늘 밤 8시30분 Mbc every1에서 재미있게 잘 봐주세요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메이마는 김준현, 딘딘, 신아영, 알베르토 몬디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와 대박”, “넘 이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모로코 출신 우메이마는 지난 2017년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며 직업은 마케팅 매니저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 MBC 애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5 16: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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