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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출신’ 우메이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김준현-딘딘-신아영-알베르토 몬디와 함께…‘그의 나이 및 직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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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모로코 출신 우메이마가 자신의 SNS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김준현, 딘딘, 신아영, 알베르토 몬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우메이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언니들 2번째 이야기!!! 오늘 밤 8시30분 Mbc every1에서 재미있게 잘 봐주세요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메이마는 김준현, 딘딘, 신아영, 알베르토 몬디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우메이마 인스타그램
우메이마 인스타그램

특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와 대박”, “넘 이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모로코 출신 우메이마는 지난 2017년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며 직업은 마케팅 매니저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 MBC 애브리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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