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션샤인’ 이병헌 동생 이지안(이은희), ‘서수연♥’ 이필모와 함께 다정한 투샷 “수연이 더 많이 예뻐해 주세요”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이병헌 동생 이지안(이은희)와 이필모의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 이지안(이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는것만으로도 행복이 넘치고 기분좋아지는 예쁜 커플~필모오라버니~지금의 예쁜마음 변치말고 울 수여니 지금보다 더 마니마니 예뻐해주시고, 사랑만 까드윽 넘치도록 주고,행복하게만 해주셔야해용~울 수연인 잠들고..난 필모오라버니와 인증샷!#연애의맛 #이필모 #서수연 #예쁜커플 #필연커플 #사랑스러워 #예뻐해주세요 #사랑해주세요 #행복하게해주세요 #부러우면지는거다 #행복가득 #happy #럽스타그램 #love #보기만해도행복 #예쁜마음 #변치않길 #인증샷 #펜션주인장 #pensionjianni #데이트 #바베큐 #좋은사람들과 #함께 #즐거운시간 #선남선녀 #바라만봐도좋아 #수다스타그램 #재밌어 #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지안(이은희)는 이필모와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대박”, “좋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안(이은희)은 서수연의 친한 언니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안(이은희)은 1996년 제4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으로 데뷔했다.

그는 이름을 이은희에서 이지안으로 바꿨으며 1977년 7월 24일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다.

서수연과 이필모는 한 리얼 연애 프로그램에서 만나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 했다.

서수연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다. 그는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현재 박사과정 중에 있다.

현재는 강사로 활동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이필모는 1974년 6월 26일생으로 올해 나이 45세이다. 둘은 14살 차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