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김원중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가 되면서 그의 아내 곽지영 또한 주목을 받았다.
지난 5월 김원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김원중과 곽지영은 서로 손을 잡으며 미소를 보이고 있다.
특히, 달달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네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10분 MBC에서 방송된다.
김원중은 2009년 잡지 ‘맵스마인드’ 모델로 데뷔했으며 1987년 3월 31일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곽지영은 1990년 9월 30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둘은 3살차이나며 지난 5월 결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5 13: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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