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살인자의 기억법’ 설현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설현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세 2”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드넓은 벌판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그의 늘씬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배경 멋있네요”, “몸매 지렸다”, “세상에...말도 안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2년 에이오에이(AOA)로 데뷔한 설현은 연기자로서도 활동하고 있으며, 영화 ‘강남 1970’, ‘살인자의 기억법’, ‘안시성’ 등에서 맹활약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5 09: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