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금요일드라마 ‘톱스타 유백이’가 화제다.
14일 방송된 tvN ‘톱스타 유백이’에서는 김지석과 전소민의 첫 키스신이 그려져 설렘을 자아냈다.
유백은 파도를 뚫고 대즉도로 가 강순을 만났다. 폭죽이 터지는 아름다운 배경을 뒤로 하고 두 사람은 달콤한 첫키스를 나눴다.
키스신의 설렘을 더해준 아름다운 촬영지는 대모도로 밝혀졌다. ‘천혜의 섬’ 여즉도 절경들은 전라남도 완도군 대모도 로케이션을 통해 얻은 것이며 완도군의 청산도 역시 그중 하나다.
한편, ‘톱스타 유백이’는 방송 직후 큰 화제를 모으며 인물관계도, 촬영지, 몇부작인지 등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지석, 전소민의 아웅다웅 케미를 볼 수 있는 ‘톱스타 유백이’는 대형 사고를 쳐 외딴섬에 유배 간 톱스타 ‘유백’이 슬로 라이프의 섬 여즉도 처녀 ‘깡순’을 만나 벌어지는 문명충돌 로맨스다. 총 16부작.
이하 ‘톱스타 유백이’ 인물관계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5 04: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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