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윤하가 출연했다.
14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윤하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유희열이 “‘기다리다’는 윤하 씨에게 굉장히 의미있는 곡이다”라고 말했다.
유희열의 말에 윤하가 자신의 곡에 대해 설명했다.
윤하는 “이 곡은 거의 데뷔 당시에 첫 자작곡으로 선보였던 곡이다. 사실 이 곡이 타이틀이 된 적은 없는데 많은 분들의 사랑으로 인해서 계속 좀비처럼 잘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벌써 10년이 넘었다”고 덧붙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금요일 밤 12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5 01: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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