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기안84의 사무실이 화제다.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주식회사 기안84를 설립한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개업식을 준비했으며, 김충재가 개업식 음식을 준비하는 것부터 개업식 장소를 꾸미는 것까지 열심히 도왔다.
이어 박나래가 첫 손님으로 나타나 개업식 장소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줬다.
무지개 멤버들 또한 사무실 개업파티에 참여한 가운데 기안84 사무실 위치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기안84는 2008년 웹툰 ‘노병가’로 데뷔했으며, 1984년 10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다.
그는 현재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웹툰 ‘복학왕’을 연재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5 0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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