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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밤샘토론’ 김용현 교수, “2차 북미정상회담 촉진 위해 김정은 답방 우선되는 것도 나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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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14일 JTBC ‘밤샘토론’에서는 ‘꽉 막힌 북한 비핵화 협상, 해법 있나?’를 주제로 방송했다.

김정은 위원장의 연내 답방이 무산되는 분위기다. 이로 인해 북미 관계 비핵화 협상도 고착 상태에 빠지면서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 원인과 해법에 관해 토론했다.

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은 김 위원장이 다음 주라도 답방할 수 있으나 2차 북미정상회담이 먼저 진행된 뒤 비핵화 협상이 어느 정도 진전이 되는 것이 우선이라고 설명했다.

북미 고위급 회담을 통해서 비핵화 제재가 일부 완화라도 이루어진 다음 답방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JTBC ‘밤샘토론’ 방송 캡처
JTBC ‘밤샘토론’ 방송 캡처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역시 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에 답방이 이루어지는 게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김 교수는 북미 관계가 교착 상태가 아니라 지체된 것이라며 2차 북미정상회담을 촉진하기 위해 그 이전에 답방도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JTBC ‘밤샘토론’은 격주 금요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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