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오늘 14일 방송된 KBS2 ’잠시만빌리지’에서 박지윤X최다인 모녀가 헬싱키에서 평범한 핀라드식 아침 식사를 먹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윤과 딸 최다인은 핀란드 헬싱키에서 여유로운 아침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지윤은 서울의 일이 핀란드까지 따라와 세탁기를 돌려놓고 일을 처리하고, 딸 최다인은 인형을 가지고 놀았다.
최다인이 “나 배고파“라며 입을 열었고, 박지윤은 딸을 위해 핀란드식 아침 식사를 직접 차려주었다.
직접 짠 오렌지 주스와, 신선한 야채와 함께 구운 소시지를 곁들인 요리와 함께 아기자기한 그릇들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부러움을 자아냈다.
최다인은 “너무 맛있어~“라고 만족해 행복한 모녀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KBS2 ’잠시만빌리지’는 매주 금요일 밤 23시 1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5 0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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