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SKY 캐슬’에서는 윤세아가 김병철에게 김정난의 자살에 대해 말하고 조재윤은 최원영에게 허리수술을 받고 싶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SKY 캐슬’에서는 승혜(윤세아)는 남편 민혁(김병철)에게 명주(김정난)가 자살했던 이유를 말하며 걱정을 표현했다.
민혁(김병철)은 “영재 아빠(유성주)는 교육에 무관심이었다. 나와 다르다”라고 하며 강압적인 교육을 계속하기로 했다.
한편, 양우(조재윤)는 점점 허리상태가 더욱 악화되면서 당연히 준상(정준호)에게 수술을을 받아야 하지만 걱정이 됐다.
양우(조재윤)는 수술을 잘한다고 소문난 치영(최원영)에게 수술을 받고 싶지만 차마 말을 못하고 고민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5 0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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