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오늘 14일 방송된 KBS2 ’잠시만빌리지’에서 김형규X김민재 부자가 발리에서 바다 다이빙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형규와 김민재 부자는 아침 일찍부터 발리 짱구 해변으로 바다 다이빙을 하기 위해 출발했다.
짱구 바투볼롱 해변은 파도가 좋아 많은 사람들이 서핑을 위해 찾아오는 곳으로 김형규X김민재 부자도 첫 다이빙을 하기 위해 방문했다.
김형규 부자는 장비를 착용 후, 바다 속으로 들어가고 아들 민재는 호흡을 불편해 했고 김형규는 걱정했다.
그러나, 강사와 김민재와의 교육을 위해 섣불리 개입하지 않고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현명한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형규와김민재 부자는 곧이어 긴장을 풀고 바다 속을 즐기며 시간을 가졌다.
한편 KBS2 ’잠시만빌리지’는 매주 금요일 밤 23시 1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23: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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