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정글의 법칙’에서는 이용대와 이유비 그리고 정겨운이 낚시를 하러 배를 타게 됐다.
14일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in 라스트 인도양 ’편에서는 후반전 몰디브 생존으로 새로운 멤버 배우 조재윤, 정겨운, 이유비,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 비투비 이민혁, 유키스 준, 모모랜드 연우가 함께했다.
정겨운은 아침식사로 김병만이 만들어준 크랩과 물고기를 먹고 이번에는 감동을 했다.
이에 정겨운과 이용대는 자신이 직접 잡은 물고기로 병만족장을 대접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유비는 처음으로 낚시에 도전하게 됐고 강태공도 잡기 어려운 대어잡이의 꿈을 꾸며 바다를 나섰다.
이유비는 “처음 낚시를 해서 물고기도 무서워 만질 수조차 없다”라고 하며 불안해 했고 정겨운과 이용대는 “우리가 먼저 물고기를 잡을 수 있겠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또 이유비는 2번째 대어를 낚으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23: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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