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정글의 법칙’에서는 민혁과 연우 그리고 준이 육지에서 닭사냥에 나섰다.
14일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in 라스트 인도양 ’편에서는 후반전 몰디브 생존으로 새로운 멤버 배우 조재윤, 정겨운, 이유비,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 비투비 이민혁, 유키스 준, 모모랜드 연우가 함께했다.
민혁, 연우, 준이 막내 3인방은 육지에서 닭사냥을 하기 위해 연합작전을 펼쳤다.
비투비 민혁은 아육대에서 모든 종목에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높이 뛰기 신기록까지 보유한 자타공인 체육돌이었다.
이어 모모랜드 연우는 충북 음성에서 육상대회 수상경력이 있다고 밝혔고 유키스 준은 정글 입성 전부터 미리 시뮬레이션을 하면서 정글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들은 어디선가 들리는 닭소리를 듣고 연합 작전을 펼치며 닭 몰이 추격전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22: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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