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배우 오윤아가 패딩을 멋스럽게 소화했다.
오윤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가볍다~ 따뜻하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패딩을 입은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20대라고 해도 믿을만한 그의 동안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세요”, “패딩 너무 아름다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윤아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39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22: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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