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자들’ 미쓰라진, 부인 권다현과 어깨동무하고 다정하게 한 컷…‘미모에서 빛이 나네’

(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미쓰라진, 권다현 부부가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권다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승하러 가즈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권다현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시네요”, “잘 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권다현 나이는 1985년생으로 올해 34살, 미쓰라진 나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36살이다.

이들이 출연하는 MBC ‘공복자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