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가수 조성모가 아들과 보낸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조성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의 브이. 아빠완 좀 다른 브이지만 언제나 승리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조성모와 똑 닮은 그의 아들 봉연이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귀엽네요”,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성모 나이는 1977년생으로 올해 42살, 아내 구민지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39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2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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