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이성경, 갈색 눈+작은 얼굴 돋보이는 일상 사진…‘심쿵’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14일 오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치즈인더트랩’이 오르며 화제가 됐다. 이와 함께 출연 배우 이성경의 근황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7일 이성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성경은 시니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날렵한 턱선과 영롱한 갈색 눈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성경은 지난 2008년 패션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2014년 ‘괜찮아 사랑이야’로 첫 연기에 도전한 그는 ‘여왕의 꽃’, ‘치즈인더트랩’, ‘역도요정 김복주’,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 타임’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이성경은 영화 ‘걸캅스(가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19년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