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배우 김성령이 민낯을 공개했다.
김성령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데렐라는 12시 전에 노래 세 곡 듣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맑은 피부를 자랑하는 그의 동안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뻐요!”, “피부 정말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성령 나이는 1967년생을 올해 52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19: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김성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