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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YG 측, “장기용 드라마 ‘WWW’ 출연 확정 NO, 아직 논의 중”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8.12.1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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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장기용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그의 드라마 출연 여부에 대해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14일 장기용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톱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그의 드라마 복귀작에 대해 “드라마 제안받은 건 사실이지만 아직 논의 중이다. 확정된 것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장기용의 근황에 대해 YG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 ‘2018 제8회 대한민국 한류대상 시상식’에서 라이징 스타 특별부문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장기용은 올 한 해 ‘제6회 APAN 스타 어워즈 남자 신인상’, ‘제3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배우 부문 신인상’에 이어 또 하나의 트로피를 추가했다.

그는 수상소감으로 “정말 감사하다. 좋게 봐주시는 만큼 더 잘하고 싶다. 아직 보여드리지 못한 모습이 많이 있으니 앞으로도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 나이가 들어서도 계속해서 자연스럽게 연기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그는 현재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를 촬영하며 타이베이 등 해외 팬미팅을 준비 중이다. 또한, 내년에는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쳐 국내외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기용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장기용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최근 한 보도 매체에 따르면 장기용은 OCN ‘블루 아이’에 캐스팅된 가운데 내년 5월 방송 예정인 tvN ‘WWW’의 출연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확인 결과 그는 아직 논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그가 드라마 ‘블루아이’나 ‘www‘로 복귀하게 된다면 그는 지난 2018년 7월 19일 총 32부작으로 방영 종료된 ‘이리 와 안아줘’ 이후 1년 만에 복귀하게 된다.

장기용이 출연 제안을 받은 드라마 ‘블루 아이’는 죽여야 하는 남자와 잡아야 하는 여자의 추격 멜로를 그릴 드라마며 그는 주인공인 최고의 킬러 김시훈 캐릭터를 제안받았다.

그가 제안받은 또 다른 드라마 ‘www’는 아내도 엄마도 선택하지 않은 21세기 여자들이 성공하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드라마다.

과연 장기용이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장기용은 2012년 디자이너 최범석의 2012 S/S 제너럴 아이디어 컬렉션을 통해 데뷔했다.

그는 데뷔와 동시에 한국모델협회에서 선정한 신인 모델에 선정되었으며 정상급 모델들만 설 수 있다는 유명 디자이너들의 컬렉션 무대에 올랐다.

이후 장기용은 2014~2015년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괜찮아, 사랑이야’, ‘최고의 결혼’, ‘선암 여고 탐정단’, ‘우리 헤어졌어요’, 2016년 ‘뷰티풀 마인드’, ‘천년째 연애 중’ 2017년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고백 부부’, 2018년 ‘나의 아저씨’, ‘이리 와 안아줘’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걸었다.

그는 1992년 8월 7일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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