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해운대’ 하지원(나이 41세)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차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감성적인 분위기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그가 출연한 영화 ‘해운대’는 지난 2009년 개봉작이다.
윤제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설경구, 하지원, 박중훈, 엄정화, 이민기 등이 출연했다.
러닝타임 120분. 12세 관람가.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17: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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