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김준수(XIA)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했다.
지난 13일 김준수는 자신의 SNS에 “일요일에 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김준수의 모습이 담겼다. 새하얀 피부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제 보러가나”, “그 떨림 나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7년생인 김준수의 나이는 올해 32세.
한편 김준수(XIA)는 지난 12일 뮤지컬 ‘엘리자벳’의 죽음 역으로 약 2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올라 폭발적인 성량을 뽐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17: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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