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벤이 따뜻한 마음씨를 보여줬다.
14일 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이렇게 입어도 추운데 ㅜ__ㅜ 아침부터 다들 고생이 많으세요 화이팅!!! 감기 조심하세요 기자님들 모든 팬분들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핫팩을 손에 쥐고 밝게 웃고 있다.
특히 하얀 패딩만큼 뽀얀 피부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송혜교씬줄 알았습니다”, “단발머리 잘 어울리시네요”, “따스함 전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벤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16: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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