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허영지가 남다른 미모를 과시했다.
14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영지는 두 손을 마주잡은 채 기도를 하는 듯한 모습이다.
웃음기 어린 얼굴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4년 카라 미니 앨범 [Day&Night]로 데뷔한 허영지는 2016년 카라가 해체를 발표한 뒤, 홀로서기에 나섰다.
허영지는 다수의 예능에 출연해 입담을 뽐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16: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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