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발레리안:천 개 행성의 도시’가 새삼 화제를 모으면서 데인 드한의 근황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데인 드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데인드한과 아내 안나 우드의 일상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데인 드한이 출연한 ‘발레리안:천 개 행성의 도시’는 28세기의 우주를 배경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모험담을 그린 영화다.
뤽 베송 감독이 연출을 맡은 ‘발레리안:천 개 행성의 도시’는 14일 밤 9시 15분부터 스크린 채널에서 방영된다.
지난 2012년 현재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린 데인드한은 슬하에 딸 로즈 드한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16: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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