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부건에프엔씨 패션 브랜드 ‘임블리’의 상무 임지현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임지현은 자신의 SNS에 “#imvely #임블리”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들짝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임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소멸할 듯 작은 얼굴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휴 귀염 뽀짝”, “셀카를부르는 체크셔츠 핑크는 언제쯤 재입고되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7년생인 임지현의 나이는 올해 32세.
한편 ‘임블리’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24시간 동안 ‘임블리 감사제’를 진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15: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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