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이 14일 오후 TV방영된다.
‘폼페이: 최후의 날’은 지난 2014년 2월 개봉한 폴 앤더슨 감독의 작품이다.
키트 해링턴, 에밀리 브라우닝, 키퍼 서덜랜드, 캐리 앤 모스 등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영화는 사상 최대의 화산 폭발로 폼페이가 순식간에 무너져 내리는 이야기를 그렸다.
총 관객수는 1,373,888명을 기록했으며, 현재 포털사이트 네티즌 평점은 7.44점을 기록 중이다.
한편,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은 14일 오후 5시 40분부터 채널 슈퍼액션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15: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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