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배우 곽선영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곽선영은 2006년 뮤지컬 ‘달고나’로 데뷔했다.
그는 2006년에 데뷔해 현재까지 총 25건의 공연을 했다.
그중 지난 2014년에는 연극 ‘사의 찬미’로 활약을 펼쳤다.
공개된 사진은 연극 ‘사의 찬미’ 속 곽선영의 모습이다.
특히, 지금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곽선영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살이다.
그는 브라운관으로는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15: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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