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 아내 안토넬라 로쿠조와 친근한 엉덩이 스킨십…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리오넬 메시와 아내 안토넬라 로쿠조가 찍은 사진이 이목을 끈다.

메시는 아내 안토넬라 로쿠조와 찍은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끈다.

아내 로쿠조를 품에 껴안은 메시는 오른손을 그녀의 엉덩이에 갖다 대고 있다.

메시는 아내가 오해할까봐 다른 여성 앞에서는 예의를 지키던 메시가 아내와 있을 때는 친근한 스킨십을 자연스럽게 보여준 것이다.

메시-아내 로쿠조 / 온라인 커뮤니티
리오넬 메시-아내 안토넬라 로쿠조 / 온라인 커뮤니티

어떤 누리꾼들은 “아내를 품에 안은 메시의 얼굴이 묘하게 상기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며 웃음을 지었다.

메시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자유로운 스킨십 장면을 뽐내 ‘애처가’의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메시-아내 안토넬라 로쿠조 어린시절 / 트위터 fabwags
리오넬 메시-아내 안토넬라 로쿠조 어린시절 / 트위터 fabwags

한편 메시와 아내 안토넬라 로쿠조의 러브스토리는 축구 팬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리오넬 메시-아내 안토넬라 로쿠조 / 안토넬라 로쿠조 인스타그램

메시와 로쿠조는 로쿠조의 사촌 오빠의 소개로 아주 어린 시절 소꿉친구처럼 만났다. 

이후 두 사람은 사랑으로 감정이 발전해 8년간의 긴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