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운세] 18년 12월15일(음력 11월 09일 신사) 띠별 운세는?…’미리보는 오늘의 운세’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미리보는 ‘오늘의 운세’가 화제다.

오는 15일 쥐띠의 경우 차분하게 상황을 관망하면 좋은 소식이 들릴 것이다.

쥐띠(84, 72, 60, 48년생)

금전적인 지출과 손실로 인해 마음이 언짢은 일이 생길 수도 있지만, 깊이 생각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풀릴 것이다. 뜻밖의 기회로 상황이 반전되어 조만간 손실을 만회할 기회가 찾아온다. 차분하게 상황을 관망하면 좋은 소식이 들릴 것이다.

소띠(85, 73, 61, 49년생)

당신답지 않은 실수라고 생각했던 일까지 좋은 호재로 작용을 하고 있으니, 이득을 얻을 기회가 생길 수 있다. 그동안의 노력이 빛을 보는 것이다. 작은 노력으로 큰 결실을 이루는 날이니,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한 일도 시작할 수 있는 호기의 날이다.

호랑이띠(86, 74, 62, 50년생)

어떠한 일을 성공의 목전까지 이르도록 할 수 있으나, 아직 완성된 것이 아니란 점을 상기하라. 적극적인 행동력과 추진력을 가지고 일을 진행하기 까지는 괜찮았지만 마지막에 소홀하면 아쉬울 수 있다. 최선을 다하면 얻을 것이니 정상 바로 앞에서 쉬지 말아야겠다.

토끼띠(87, 75, 63, 51년생)

빠른 성과를 원한다면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무엇이든 한걸음 한걸음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 많은 사람들을 도와 줄 수 있는 날이기도 하다. 오늘은 건강에 관심을 갖도록 하자.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지 않았다면 오늘은 건강검진을 한번 받도록 하라.

용띠(88,76, 64, 52년생)

생각지 못했던 뜻밖의 인연이 있을 수 있는데 그 사람은 당신의 악연이 될 수도, 좋은 인연이 될 수도 있다. 악연과 좋은 인연의 결정은 당신의 행동 여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문제이니 집중함이 옳다. 오늘 무리하게 일하거나 활동하지 않는 게 좋다. 나의 것에 좀 더 신경을 쓰면 좋겠다.

뱀띠(89, 77, 65, 53년생)

다른 사람을 탓하기보다는 자신을 탓하는 것이 마음 편할 것이다. 사람을 사귀거나 대하는 데 신중을 기하는 편이 유리하다. 다른 사람의 말을 쉽게 믿지 말고, 자신이 직접 조사하고 진행하라. 작을 것을 볼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말띠(90, 78, 66, 54년생)

새로운 사업구상도 좋겠지만 오늘은 예전에 구상만 했고 실천에 옮기지 못한 사업 아이템을 다시 한번 검토해 보아도 좋겠다. 열심히 공부해서 학업에 매진하는 것이 유리한 날이다. 오늘의 이성 교제는 공부에 방해가 될 수 있다.

양띠(91, 79, 67, 55년생)

당신의 어떠한 행동에서도 칭찬을 받는 일만 생긴다. 또한, 매력적인 당신 모습에 사람들이 주위에 몰려들어 당신의 눈에 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는 하루이다. 당신의 이미지를 고취시킬 수 있으나, 약간의 행동조심은 필요할 것이다.

원숭이띠(92, 80, 68, 56년생)

지나온 일들을 뒤돌아보면서 잘못은 반성하며, 좋은 일은 미래의 도약의 기회로 삼도록 마음을 정리하는 하루가 좋다. 또한, 천천히 되짚어 보면서 미래를 설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오늘은 찬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닭띠(93, 81, 69, 57년생)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 사람과의 만남을 피하는 것이 좋다. 사소한 약속이라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습관은 화를 미연에 방지할 뿐 아니라 복을 얻을 수도 있다. 이미 예정된 지출이 있으니 흔쾌히 지출 하는 것이 좋겠다. 성장을 원한다면 어느 정도의 지출은 필요하다.

개띠(94, 82, 70, 58년생)

만나는 사람에게 너무 지나친 겸손을 보인다면, 주위사람에게 오히려 거만하게 보일 수 있으니, 상대가 권하면 바로 응답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어려운 난관에 부딪치더라도 쉬지 않고 움직이는 용기가 필요하다. 꾸준히 인내하는 마음으로 지켜라.

돼지띠(95, 83, 71, 59년생)

솔직함이 요구되는 하루다. 갑작스런 심경의 변화로 마음의 중심을 잡지 못할 수 있다. 책임을 져야 하는 일이 있다면 책임을 져야 한다. 엉뚱한 변명으로 득보다 실이 많을 수 있다. 이 위기만 넘기면 평탄하다. 세상에 완벽이란 건 없다. 수용하는 자세도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