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한양여자대학교 출신 지소연, 경기장 입장하는 모습 눈길…“첼시 FC 우먼의 지메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한양여자대학교 출신 지소연의 근황이 공개됐다.

첼시 FC 우먼은 지난 10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지소연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소연은 경기 출전을 위해 경기장에 들어서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여유로움이 묻어다는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소연 / 첼시 FC 우먼 공식 인스타그램
지소연 / 첼시 FC 우먼 공식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코리안 메시!”, “멋지다”, “승리기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소연은 한양여자대학교 출신으로 2011년 일본 고베 아이낙에서 프로로 데뷔했으며, 2014년 잉글랜드 우먼즈 슈퍼리그(WSL) 소속 첼시 FC 우먼으로 이적했다.

지소연은 올 시즌 리그 10경기서 3골 2도움을 기록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