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김원중, 곽지영 부부가 연일 화제다.
지난 5월 13일 김원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석해주시고 결혼준비를 하며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어떤 말로 보답을 해드릴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서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는 결혼생활 하겠습니다. 승리합시다. 원중 지영 드림.-#20180512”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김원중과 곽지영은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달달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네요”, “와 대박 행복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원중은 2009년 잡지 ‘맵스마인드’ 모델로 데뷔했으며 1987년 3월 31일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곽지영은 1990년 9월 30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둘은 3살차이나며 지난 5월 결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14: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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