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속풀이쇼 동치미’ 현영, 속옷 바람으로 방송국 활보한 사연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현영이 창피했던 과거 일을 고백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내 인생에서 가장 없애고 싶은 기억’을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졌다.

현영은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놔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캡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캡처

유행하던 시스루룩을 입고 방송을 마친 현영은 사람들이 자꾸만 자신을 쳐다보자 “내가 그렇게 예쁜가?”하며 큰 거울을 지나가다 뭔가 이상함을 눈치챘다.

바로 상의만 챙겨 입고 하의를 깜빡한 것.

“속옷을 입고 살색 속치마를 입고 블랙 망사를 입어야 하는데 (깜빡하고) 블랙 망사만 입었다”는 현영의 말에 패널들은 입을 다물지 못하며 “이건 인정해야겠다”고 박수를 쳤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